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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79회에는 영화 악녀로 영화제에 갔다가 막 귀국한 김옥빈이 나왔습니다.

이름난 여배우다운 영화 이야기로 훈훈하게 시작했습니다.



이름은 김옥빈 본명이라고 합니다.



별명은 밥을 만힝 먹어서 밥빈이



욱하는 성격이 있어서 욱빈이 라고합니다.



장점은 검술, 뭐든지 열심히 한다고 합니다.

춤추라고해서 빼더니 뭐든 열심히 한다고 적혀있다니

흥돋는 춤을 시원하게 췄습니다.



형님학교에 임하는 각오는

나도 웃기고 싶어요! 부서지게!! 라고 합니다.



다음으로 나를 맞춰봐 문제입니다.


첫번쨰 문제입니다.

친구에 대한 의리 때문에 매니저에게 못 볼 꼴까지 보였던 일은?




두번째 문제 입니다.


나는 나 자신을 조금 과하게 믿는 편이거든?

그래서 이런 것까지 해봤어




세번째 문제입니다.

나한테는 여동생이 두 명 있는데 걔들이 했던 말 중에 절대 잊을 수 없는 말은?




네번째 문제입니다.


내가 이번에 영화 '악녀'를 찍으면서 감독님께 들었던

가장 황당한 말은?




다섯번째 문제 입니다.


내가 초청된 칸 영화제에서 굉장히 인상적인 인사말을 들었어

이것과 함께... 어떤 인사 였을까?



여기까지 아는형님 79회 김옥빈 입학신청서와 나를 맞춰봐

문제와 답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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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덕력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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