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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85회는 엑소가 나왔습니다.

아는형님을 접수하러 왔다고 하네요


멤버가 많은만큼 소개하는데 대부분 분량을 차지했습니다.



먼저 엑소 입학신청서 심사시간



소속은 EXO Planet이라고 합니다.

엑소가 사는 행성이라네요



백현의 장래희망은 골키퍼라고 합니다.



디오의 장래희망은 농부



찬열은 운전을 좋아해서 장훈이 건물 발렛파킹이라고 합니다.



다음 수호의 장점(특기)는 물구나무서서 팔굽혀펴기라고 합니다.



단 방송중에는 불가



대신해서 손가락 1개로 팔굽혀펴기를 시전했습니다.



시우민은 동안이 장점이라고 합니다.



올해 28세!



듀오의 장점은 휴대폰 액정필름 깔끔하게 붙이기



휴대폰가게 직원인양 필름을 붙히고 있습니다.



강호동의 스마트폰이 새것처럼 변신



찬열의 특기는 드럼치기라고 합니다.



준비한 드럼 보소



첸의 장점은 역시나 노래라고 하면서 소찬휘의 티얼스를 불러줍니다.



카이의 장점은 명품 몸매라고 합니다.



슬쩍 보여주는 센스



세훈의 장점은 넓은 어깨


여기까지 입학신청서였고

짝꿍을 고르는 시간이 왔습니다.



백현은 희철과 1:1로 짝이 되었네요

이유는 마음이 간다.. 나비잠 듀오.. 나의 형! ㅋㅋ 이라고 합니다.



수호는 호동이와 1:1로 짝이 되었습니다.

이유는 최근에 한끼줍쇼 같이 찍고 좀 친해진것 같다고 하네요



첸은 상민과 1:1로 짝이 되었습니다.

이유는 모 방송에서 열심히 노래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리스펙트 한다고 하네요



나머지 짝이 없는 멤버는 영철을 모두 선택했습니다.



샤우민, 디오, 세훈이네요



세훈은 영철이와 짝꿍이 되면 진짜 방송에 나오지 않는지 궁금해서라는

다소 호기심 섞인 이유로 적었다고 합니다.



수근을 선택한 찬열과 카이



이유는 웃겨서 라고 하네요~



다음으로 엑소의 나를 맞춰봐 문제 입니다.



첫번쨰 문제는 수호의 문제입니다.


Q. 리더인 나에게 멤버들이 했던 기억에 남는 장난은?




두번째 문제는 세훈의 문제입니다.


Q. 평소에 내가 제일 많이 쓰는 말이 뭘까?




세번째 문제는 백현의 문제입니다.


Q. 멤버들과 친해지기 위해 난 이런 것 까지 해봤다.




네번째 문제는 첸의 문제입니다.


Q. 내가 사인회를 하면서 생긴 별명이 뭘까?




다섯번째 문제는 시우민의 문제입니다.


Q. 내가 초등학교때 축구를 하다가 겪은 슬픈 일?




여섯번째 문제는 디오의 문제입니다.


Q. 내가 회사에 처음 들어왔을때 이수만 선생님이 나를 보고 한 말?




일곱번쨰 문제는 카이의 문제입니다.


Q. 발레를 하면서 가수에 관심 없던 카이가 오디션을 보게 된 이유?




여덟번째 문제는 찬열의 문제입니다.


Q. 내가 엄마한테 어떤 부탁을 했다가 크게 혼났는데 그 이유는?



여기까지 아는형님 85회 엑스편 입학신청서와 나를 맞춰봐 문제와 답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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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덕력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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