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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전시장에 방문해서 전기차인 볼트EV를 구경했다.

스파크같은 귀여움이 있지만 가격은 전혀 귀엽지 않은차이다.

볼트EV의 360도 실내뷰는 아래와 같다.

 

 

나중에 파란색 번호판이 나오긴 하겠지만 외관상 전기차라는 느낌은 크게 안들었다.

뭐랄까 전기차들은 뭔가 특이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

리어등이 클리어타입이라던지 전면 그릴이 색상이 특이하다던지.

 

볼트EV는 그릴이 막혀있는거 정도인것 같다.

 

전면그릴자리에 뚜껑을 열어서 충전하는 스타일도 있던데

볼트EV는 다행이 옆쪽에 있었다.

왠지 이쪽에 있는게 안정감이 있는것 같다.

 

쉐보레차의 무광마감은 약간 조심해야한다.

몇년타면 백화현상이 심하게 나타난다.

(내차도 그렇다)

 

볼트EV의 후면이다. 전기모터라 배기음은 없겠다.

카달로그보니 엔진소리도 스피커로 낸다고 되어있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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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덕력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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