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트랙스 2019년형 디젤 1.6 프리미어 트림 실내 360도뷰

쉐보레 전시장에 방문해서 트랙스 2019년형 디젤 1.6 프리미어 모델을 살펴보았다.

트랙스는 전에 올란도 보러 갔다가 잠깐 봤을때 크기가 애매하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했다.

해당 차종의 360도 실내뷰는 아래와 같다.

 

 

살찐 스파크같은 느낌이다.

휠은 투톤으로 되어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후면은 꽤나 SUV스러웠다.

전시장에 방문한 다른 손님은 트렁크를 열어보더니 바로 이쿼녹스쪽으로 갔다.

크기가 만족스럽지 않았던듯.

 

트랙스가 인기가 좋나보다.

수출 1위 두둥

 

전시장에서 트랙스 관람은 끝~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