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문제적남자 113회 문제와 답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13회의 게스트는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뮤지션은 피터한입니다.


113회는 5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귀족같은 느낌으로 다들 꾸미고 있네요~

오늘 문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Q. 음악의 신 자코모 안토니오 도메니코 미켈레 세콘도 마리아 푸치니가

새로운 기법의 오페라 악보를 만들었다.

물음표에 들어갈 것은?


표에서 물음표부분에 들어갈 답을 찾는 문제입니다.

방향과 숫자 두가지가 겹치는 규칙을 찾아야하겠네요




Q. 넘치는 천재성으로 밤낮없이 그림을 그려냈던

천재 화가 에고 쉴래가 휴식을 선언하며 연인을 위해

마지막 그림을 그렸다. 숨겨진 것은 무엇일까?


직소퍼즐을 맞춰서 숨겨진 그림을 찾는 문제입니다.

무슨 숨겨진 그림이 있을까요?



Q. 평소 루이 타일러 14세의 영특함을 예뻐하던

루이 타일러 13세가 타일러 14세에게

"5개의 주사위를 한 번씩만 사용해 1부터 6까지 나타내 보거라"라고 했다.

방법은 무엇일까?

(단, 주사위 한 개당 한 면만 사용해야 한다.)


5개의 주사위로 6가지 숫자를 표현해야하는 문제입니다.

정답이 무엇일까요?




Q. 짤짤이 부록나라의 뇌섹커플인 앙드레가 캐더린에게

짤짤궁 돌담길에서 만나자며 데이트 신청을 했다.

동양의 학문에 힘쓰던 캐더린은 데이트 시간을 쪽지로 보냈다.

앙드레는 몇 시간 후 약속장소로 나가야 할까?


한자가 나오면 모양이거나 획수거나

그런 규칙을 찾는 문제일텐데 정답이 뭘까요?




Q. 괴팍하기로 소문난 지주가 땅에 점과 선을 그려놓고

소작농들에게 말했다.

"이 문제를 맞혀야 품값을 주겠다!"

물품표에 들어갈 숫자는 무엇일까?


선이 서로 교차하고 있습니다.

무슨 규칙이 숨겨져있을까요?


문제적남자 113회도 창의력 넘치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마치겠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덕력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