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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남자 116회 게스트는 V자동차사 실력파 디자이너 이정현씨입니다.

116화에도 창의력넘치는 문제가 많이 나왔는데요

총 4개의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나머지는 DIY로 자동차 만들어보기 디자인하는 과정 보기

그런것들로 분량이 채워졌네요~



Q. 짝사랑에 빠진 스웨덴 청년이 스칸디나비아 전통 방식으로 꽃점을 쳤다.

1부터 10까지의 숫자 중 하나를 골라

시계 방향으로 그 숫자만큼 세가면서 꽃잎 뽑기를 반복했더니,

다음과 같은 모양이 되었다. 청년이 고른 숫자는 무엇일까?


이루어진다,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루어진다,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면서 꽃잎을 하나씩 떼는게 아닙니다.

시작점이 있고 그 시작점에서 생각한 숫자만큼 점프하면서 꽃잎을 하나씩

떼나가는 방식이네요


정답이 무엇일까요?




Q. 알파벳 카드로 단어 놀이를 하던 경이의 방에 갑자기 바람이 불어

카드가 다 흩어지고 같은 알파벳 카드 4장이 날아가 버렸다.

경이가 만들어 놓은 단어는 무엇일까? (단, 모든 카드를 한 번씩만 사용했다.


단어 조합을 맞추는 문제입니다.

같은 알파벳 카드 4장이 날아가버렸다는 것은

단어가 4개라는 것을 뜻하는게 힌트인것 같네요

왜냐하면 카드 사용에 중복이 없다고 했으니까요


정답이 뭘까요?




Q. '차가운 추상'의 몬드리안을 좋아하던 현무가 영감을 받아

새로운 작품을 만들었다. 작품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색의 분포를 보고 답을 찾는것일까요?

정답이 무엇일까요




Q. 세계 최고의 자동차 회사 BRAIN사에서 10년간 준비했던 타이어 디자인이

유출됐다. 범인은 현장에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남겼다. 범인은 누구알까?


알수없는 3개의 문양을 보고 범인을 찾아야합니다.

타이어의 휠같기도한 디자인에서 무슨 힌트를 얻을 수 있을까요?


문제적남자 116회 문제도 창의성이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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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덕력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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