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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라고하는 가성비좋은 대륙의 실수 QCY T1입니다.

알리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23.45달러에 2개 구입했습니다.

주문은 2018년 12월 18일에 했네요



받은날짜는 2019년 1월 3일입니다.

16일정도 걸렸네요~



어차피 한글은 없으니 읽을만한게 없습니다.



아이콘들이 표현하려고 한느게 블루투스

배터리기능 음성통화가 가능하다는것 같습니다.



가격이 낮아도 포장이 허접하지는 않습니다.

요즘 대략 저런스타일로 포장이 되는듯



내부에 이어폰이 탐스럽게 들어있습니다.



첫인상은 어? 생각보다 크네라는 느낌!



안에 있는걸 다 꺼내니 설명서랑 케이블

실리콘 귀마개정도네요



이건 사이즈별로 다양하게 있으니 귓구멍에 맞는걸로 바꿔끼면 됩니다.



하나 쏙 빼보니 그래도 좀 크네~ 라는 생각이 ㅋㅋㅋㅋ



이거 본체가 보조베터리처럼 작동하는건 다들 아실테고

저기 집어넣으면 단자끼리 맞물리면서 이어폰 충전이 됩니다.


본체를 가득 충전하면 이어폰은 뭐 거의 배터리 닳을일이 없겠네유



좋은건 자석으로 되어있어서 근처에 가져다놓으면 쏙~ 하고 들어갑니다.

그때 느낌이 굉장히 좋음



꺼내면 자동으로 깨어나고 본체에 집어넣으면 자동으로 종료되고

충전모드로 바뀌는것 같습니다.



본체는 여기 안드로이드용 케이블 연결하면 됩니다.



추록불은 좀 단순한 느낌~



폰으로 블루투스기기 검색이 안되서 설명서보니

일단 이어폰을 본체에서 꺼내야 된다고 하네요



본체에서 꺼내고 QCY-T1_R을 찾으면 된다고 합니다.



2개다 뽑아놓고 검색하니 QCY-T1_R이라고 나오네요

두개중에 오른쪽녀석이 대장인가봅니다 ㅋㅋ

그냥 터치하면 연결됩니다.



그리고 음악재생하면 바로 들리네요

생각보다 음질이 아주 좋았습니다.


좀 큰느낌이었는데 너무너무 가벼워서 착용하고 잠시 다른데 집중하면

착용하고 있는걸 깜빡할 정도입니다.


만족합니다.

그럼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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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덕력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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